귤나무키우기 / 꽃형태, 직화 유엽화 / 극조생, 조생 온주밀감!! 어떤꽃을 따주고? 어떤꽃을 키우지?!
Автор: 농부클라쓰
Загружено: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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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무키우기 / 꽃형태, 직화 유엽화 / 극조생, 조생 온주밀감!! 어떤꽃을 따주고? 어떤꽃을 키우지?!
안녕하세요^^
“농부클라쓰tv” 최PD입니다.
극조생, 조생 온주밀감만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만감류는 유엽화나! 총상화로!!!^^
직화 - 과경지가 얇고 양낙막인 속껍질또한 얇으며 겉껍질인 외피도 얇고 내피와 과육이 분리되어 껍질이 두꺼운 부피과를 방지하고 껍질과 속 과육이 딱 달라붙어있는 형태의 맛있는 귤을 생산할 수 있답니다.
유엽화 ~ 과경지가 굵고 양낙막(속껍질) 두꺼움, 껌을씹는듯하 질근거림, 대과가 발생됨. 귤이 싱거워짐
온주밀감은 직화로!!!
만감류는 유엽화&총상화로!!!
극조생이나 조생 온주밀감에 대해서 말씀드린 부분이니~
만감류인(황금향, 레드향, 한라봉, 천혜향, 카라향을 해당이 안된다는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과경지 - 열매가 달려있던 가지
부피과 - 껍질 벗기기가 쉬운 온주밀감 등에서 성숙단계에 들어서면 과피와 과육이 분리되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가을철 성숙기에 비가 많이 내리고 온도가 높을 때 과피와 과육사이에 공극이 생기고, 껍질이 불어 뜨게 되는데 이를 부피현상이라 한다.
성숙기 탄산칼슘수화제를 살포함으로써 과실 표면의 습도를 제어하게 되면 부피 발생이 적어진다. 그러나 수확 때 까지 비가 온다면 2~3회 살포하여야 한다.
일소과 - 일소증상은 과실이 착색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햇볕에 과실이 타는 증상을 말한다.
과피면의 온도를 낮추면 증상을 줄일 수 있는데, 종이나 천 등으로 과실을 싸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일소 경감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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