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더코드버전) - 더코드와 함께하는 사순절 묵상찬양
Автор: The Code Ministry (더코드 미니스트리)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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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찬양 NO.2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마가복음 15:6-15]
6 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7 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8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 9 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 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11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12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 13 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4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우리가 빌라도였어도,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이였어도 그때나 지금이나 그들과 우리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을 보면 또 그렇습니다.
베드로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절대 부인하지 않는다고 나는 믿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부끄러운 모습과 연약함이 누구에게든지 있으니까요.
"사랑할 가치가 있어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사랑할 가치가 없으면 사랑할 가치를 부여하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이 고백의 근거는 로마서 5장 8절에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래서 오늘 함께 고백하고 싶습니다.
예수님, 제가 예수님을 못 박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 나를 위하여 지신 그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예수님,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장바울
Arrangement 문주희
Vocal 박동철 방은혜
E.Piano 문주희
Mixing&Mastering Engineer 김창혁 MACH6 Studio
Video Director & Camera 이상균 이동규 안승균 한창조
Video editing 한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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