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v 칠레 - 2006 독일 월드컵 남미예선 (Argentina v Chile - 2006 World Cup Qualifier CONMEBOL) Eliminatorias
Автор: FOOTBALL LIBRARY
Загружено: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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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03 독일을 향한 첫걸음, 방심은 금물
2006 독일 월드컵 남미 예선은 역대 가장 이른, 본선대회 개막 2년 9개월전에 시작되었다. 본디 남미 예선은 '땅짚고 헤엄치기'로 불릴만큼 강팀들이 손쉽게 올라가던 시절이 1994년까지는 가능했다. 애초에 남미는 가맹국이 10개국 뿐인데다, 월드컵 본선 티켓은 4장을 보장받았으므로 경쟁률도 2.5대 1에 불과했다. 94월드컵 예선의 경우 석달간 최대 8경기(남미예선 B조)를 치르고 본선 티켓을 따낼 수 있었다...
그러던 것이 본선 진출국이 32개국으로 확대되고 남미 쿼터가 5장으로 늘어난 1998년부터 큰 변화를 겪게 된다. 1998년 대회는 전대회 우승국 브라질을 제외한 9개팀이 더블 리그로 1년 7개월에 걸쳐 팀당 16경기의 대장정을 벌였고, 2002년 대회부터는 10개팀이 모두 참가해 팀당 18경기를 치르고 있다. 2년 이상의 장기 레이스이다 보니 당연히 중간 중간 고비가 찾아오게 되고, 같은 국가라도 예선전 시작과 끝, 본선에 나서는 팀은 매우 다른 선수 구성을 보이게 된다.
어쨌든 아르헨티나는 2006 독일 월드컵 예선 첫 경기를 홈에서 칠레와 치르게 되었다. 2002년의 대실패 이후 절치부심한 아르헨티나로써는 칠레에 이어 베네수엘라와의 원정경기까지의 첫 2연전에서 첫 단추를 잘끼워야 했다. 이 당시 아르헨티나의 주축은 수비형 MF 베론과 공격형 MF 아이마르를 들 수 있다. 여기에 세계 최정상급의 양풀백 듀오 사네티-킬리 곤살레스를 필두로 당대 최고의 골잡이 크레스포까지. 예선이 시작할 단계부터 이미 아르헨티나는 2006 월드컵 우승후보로 거론될만 했다.
1998 월드컵에서 사모라노-살라스 조합을 앞세워 16년만에 본선 무대 복귀와 16강 진출을 이뤄내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칠레는, 그러나 2002년 예선에서는 10개팀중 꼴찌로 처지며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1990년대를 이끈 주전급들의 노쇠화를 극복해내지 못했고, 2000년 올림픽 동메달 멤버들이 성공적으로 대표팀에 안착시키지 못한 것도 큰 이유. 자국 명문 우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를 리그 우승으로 이끈 당시 41세의 소장 후베날 올모스를 감독으로 임명하여 본선무대 복귀에 도전중이었다.
1980~1990년대 아르헨티나는 칠레에게 절대 강세를 보였고, 이 당시까지 대 칠레전 5연승을 포함해 1973년 이후 30년간 무패행진(14승 7무)중이었다. 홈의 잇점까지 더해 아르헨티나가 초반부터 압도하지만, 승부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선발 라인업
아르헨티나 (3-3-2-2):
12-까바예로;
4-비바스, 2-아얄라, 6-사무엘;
8-사네티, 11-베론, 18-킬리 곤살레스;
16-아이마르, 15-달레산드로;
21-세사르 델가도, 9-크레스포.
감독 - 마르셀로 비엘사
칠레 (4-4-2):
1-넬손 타피아;
2-알바레스, 5-콘트레라스, 19-올라라, 4-페레스;
8-마르텔, 18-멜렌데스, 14-마르코스 곤살레스, 11-마크 곤살레스;
9-나비아, 22-엑토르 타피아.
감독 - 후베날 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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