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맞나..🤪솜털때부터 푸룽지 푸바오, 꼬물이 보고 싶을때 보고 또보고, 15 kg 남짓했던 2021년 1월의 Fubao
Автор: 판다럽 Panda Love
Загружено: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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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때부터 푸룽지였던 푸바오
엄마와 색깔 차이가 ㅋㅋㅋ
현재 루이후이바오보다 더 작은 푸바오 솜털시절.. 잘 지내고 있지?
푸바오가 보고싶고 그리울때..
모든 걱정 싹 다 잊게 해 주는 쪼꼬미 푸바오 시절~~
15kg 남짓 되었던 2021년 1월 중순의 모습입니다.
쪼꼬미 푸바오~
영원히 기억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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