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Автор: 속담연구소
Загружено: 2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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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미운 사람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미워 보인다는 뜻입니다.
작은 부탁이나 말조차도 미운 마음으로 보면 못마땅하게 느껴집니다.
감정이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예문: 그 사람이 말만 해도 짜증 나. 밉다니까 저고리 고름감 사달라는 것도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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