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목자송년회✨ |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 즉석 AI찬양 프로젝트1 ㅣ 하늘비전교회 l 이성훈목사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하늘비전교회 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님께서 부어주신 은혜를 함께 돌아보고 고백한
목자송년회 찬양 영상입니다 🎄✨

이 찬양은 미리 준비된 곡이 아니라,
그날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와 마음의 고백을 바탕으로
AI를 도구로 사용해 즉시 가사와 음악을 만들고,
현장의 분위기와 감정을 담아 영상으로 완성한 찬양입니다.

완벽함보다 진실한 고백을,
형식보다 그 순간의 은혜를 담고 싶었습니다.

하늘비전교회를 섬기시는
이성훈 목사님의 말씀과 인도 아래,
목자의 자리에서 교회를 사랑하고 섬겨온
목자모임의 마음이 이 찬양 안에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부스 채널에서는
이처럼 그때그때 주어진 자리와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드려진 고백과 찬양을 기록처럼 남기는 영상들을
계속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이 영상이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돌아보면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라는
같은 고백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하늘비전교회 목자 송년 고백 찬양]

눈 내리던 이 길 위에
우릴 부르신 주의 손
서툰 걸음, 느린 믿음
그럼에도 여기까지

웃음 뒤에 숨긴 기도
말 못 한 마음까지
주님은 다 알고 계셔
조용히 함께 하셨죠 🤍

✨ Chorus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지나온 날, 오늘 이 자리까지
목장 안에, 교회 안에
주님 계시지 않은 곳 없었죠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기쁨도, 눈물도, 기다림도
고백합니다 이 밤에
주님 아니면 설명할 수 없음을 🙏

🌿 Bridge
우릴 붙드신 그 사랑
놓지 않으신 은혜
앞날을 알 수 없어도
같은 손을 믿습니다

✨ Final Chorus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은혜일 뿐
오늘 이 고백 위에
주님 영광 받으소서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

📌 이 찬양은 하늘비전교회 목자 송년 모임 가운데,
한 해를 돌아보며 개인과 목장과 교회 안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고백하며 드린 감사의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