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간 칼부림 범죄 4만5000건…경찰, 실전보다 실전같은 훈련
Автор: 중앙일보
Загружено: 19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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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전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 112 치안종합상황실. “여성이 칼을 들고 남성과 말다툼을 하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코드 0’(최단시간 내 출동)가 발령되자 정진관 분당서장이 현장 경찰관들에게 지령을 내렸다. 실제 교제폭력 칼부림 난동 신고를 가정한 훈련 상황이었다. 이날 경찰관들은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과 정자동 능골공원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신고자에게 ’보이는 112’ 링크를 보내고 휴대전화로 현 상황을 실시간으로 112상황실에서 지켜보며 서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했다.
#칼부림 #흉기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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