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친구가 면접관으로, 공고도 '쉿'…별의별 부정채용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8 дек. 2017 г.
Просмотров: 1 660 просмотров
이번에 적발된 공공기관 채용비리는 그야말로 천태만상이었습니다. 특정인을 뽑아주려고 사적인 모임 친구가 면접관으로 나서거나, 채용 도중에 선발 인원을 고무줄처럼 늘린 사례도 있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인터뷰 전문 (http://bit.ly/2AHd0V9)
▶ 뉴스룸 다시보기 (http://bitly.kr/774)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