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시 답답함 쪼까 날려보입시다.영상으로 다 '휙' 제주도로~ 두 번째 (제주 표성횟집)

-어렵사리 둘째와 기회를 가져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3박 4일 동안 찍어 보았던 그 두 번째 영상 올립니다.
-이튿날도 느긋하게 힘들지 않게 다녔지요.
와중에도 먹는 게 중요해서 점심 겸 자바리회를 먹기 위해 유명 횟집을 찾았지만 제주 고유 다바리는 없어 대신 흑도미로~
과용했다 할까... 뭐 다 좋은 추억이 되네요.
싱싱한 횟감으로 입 한번 호강했으니깐요.
-여행 내내 보낸 모든 시간들은 신 나고 아름다움의 연속이었던 것은
지금 생각하니 아들이 저와 함께해 주었다는 게 바로 이유었네요. ㅎ
-여러분께서 짧은 이 영상을 보시면서
코로나로 방콕 하며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누구러 뜨릴수 있다면 다행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