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화력이 엄청난 질문이죠?” 종의 기원으로 혁명을 일으킨 다윈 이야기부터 유전자 가위까지! 돌아온 궤도 쇼츠|나의 두 번째 교과서|알고e즘
Автор: EBSCulture (EBS 교양)
Загружено: 2025-08-15
Просмотров: 159948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2 - 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자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한 과학 이론, 그 뒤에는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치열한 고민이 담겨 있다. 하지만 우리는 시험을 위해 ‘과학’만 공부하고 기억할 뿐, 이론을 만든 ‘과학자’들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과학 이론의 ‘진짜 가치’를 알려면 과학자들의 삶과, 그들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 하나의 이론을 만들기 위해 수없이 했던 고민들을 만나볼 필요가 있다. 세상을 바꾼 혁명적인 이론은 그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자신의 삶과 투쟁하며, 그 시대의 공고한 세계관을 향해 던진 ‘질문’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어렵고 따분하게만 느껴졌던 과학, 과학자들의 삶과 함께 탐구하면 몰랐던 재미와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서 속에 담긴 평생의 지식을 찾아가는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첫 번째 시즌에도 함께 했던 국내 원탑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두 번째 시즌에도 ‘과학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번 시즌에선 세상을 바꾼 20명의 과학자들을 통해 ‘과학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소개한다. 갈릴레이, 찰스 다윈 등 고전적인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스티븐 호킹, 칼 세이건, 리처드 파인만 등 현대에 활동한 과학자들까지, 대중에게 친숙한 과학자들의 잘 몰랐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뉴턴의 인성 논란부터 케플러, 테슬라, 우장춘 등 비운의 인생을 산 과학자들이 결핍과 절망을 딛고 과학의 진보를 이끌어낸 순간까지, 유쾌한 과학 선생님 궤도와 함께 과학이 주는 재미와 감동에 빠져본다.
▷ 6강 생명 설계의 비밀 : 찰스 다윈부터 유전자 가위까지
찰스 다윈 이후 150년, 생명에 대한 인류의 연구는 어디까지 왔을까? [종의 기원]으로 생물학에 혁명을 일으킨 다윈은 진화가 ‘자연의 선택’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런데 2020년, 인류는 ‘실험실’에서 ‘진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다. 바로 유전자를 편집하는 3세대 유전자 가위, ‘크리스퍼 캐스나인’이 그 주인공이다. 진화론을 향한 찰스 다윈의 여정부터, 생명을 설계하는 유전자 가위가 가져올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
#EBS #알고e즘 #나의두번째교과서 #궤도 #과학 #생명 #생명과학 #생물학 #찰스다윈 #다윈 #인류 #종의기원 #진화 #유전자가위 #크리스퍼캐스나인 #진화론 #유전자 #과학자 #과학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나의 두 번째 교과서 - 과학 - 궤도가 선택한 ‘과학의 전설들’ 6강 생명 설계의 비밀 : 찰스 다윈부터 유전자 가위까지
📌방송일자: 2025년 7월 17일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