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 다시 살아난 신부"네가 세상에 다시 돌아가기 바란다." 호세 마리얀 갓 신부.
Автор: rosario이상각 신부
Загружено: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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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4월 14일 일요일, 하느님 자비의 축일에
저는 케랄라 북부에 있는 공소 미사에 가다가 치명적인 사고를 당했습니다.
제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데, 힌두 축제가 끝난 후
술에 취한 남자가 운전하던 지프차에 정면으로 치였습니다.
한 55 킬로 정도 떨어진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가는 길에 제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오면서 저는 죽음을 체험했습니다."
신부님이 2016년 12월 3일 남양 성모성지에 오셔서
세 번의 힐링 미션을 가지셨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는지 모릅니다.
병자들도 많았지요.
그리고 호기심에서 온 분들도 많았을 겁니다.
인간의 마음에는 거룩함에 대한 원의가 있습니다.
거룩한 분을 만나고 싶은 거지요.
가까이에 있고 싶은 겁니다.
거룩함에 대한 갈망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다 아픕니다.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아프거나,
상처 입은 마음과 영혼들입니다.
그래서 치유 받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치유 받고 싶어하며 찾아 온 것입니다.
2020. 6. 11. 목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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