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공부길 171] 87년 이후 시작된 K문학의 새 단계, 분단현실 속에서 화해와 평화 추구한 황석영 장편소설 『무기의 그늘』 『손님』 - 베테랑 문학편집자 전성이 4편
Автор: 백낙청TV
Загружено: 1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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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이 창비 문학출판1부장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창작과비평』 명예편집인
민족문학론에 나타난 ‘변혁적 중도’와 이를 실천해야 할 우리의 세계사적 사명을 살펴보는 창비 전성이 부장 4편
통일시대 한국문학의 보람』『민족문학의 새 단계』
민족문학은 아직도 유효한가?
‘민족주의’ 문학과는 다른 민족문학 포기할 이유 없어
87년 6월항쟁 이후 한국문학이 ‘새 단계’에 들어섰다는 진단
베트남전 참전 경험을 바탕으로 쓴 황석영 장편 『무기의 그늘』
베트남과 근본적으로 다른 한국의 실상 파악하는 변혁적 중도 시각
분단현실 다루면서 화해와 평화 추구한 황석영 장편 『손님』
![[백낙청 공부길 171] 87년 이후 시작된 K문학의 새 단계, 분단현실 속에서 화해와 평화 추구한 황석영 장편소설 『무기의 그늘』 『손님』 - 베테랑 문학편집자 전성이 4편](https://ricktube.ru/thumbnail/w_XicKBL790/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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