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 찌를 자 누구인가..의사·한의사 한판 붙었다
Автор: 엠빅뉴스
Загружено: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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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표적 전문직인 의사와 한의사가 코로나 19 신속항원검사를 놓고 세게 붙었습니다. 한의사들이 '왜 의사들만 검사를 하느냐'며 자신들도 참여하게 해달라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의사협회는 곧바로 반박했고, 급기야 의사가 한의사를 고발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검사비용이 1건당 6만 원이 넘는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신속항원검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엠빅뉴스가 짚어봤습니다.
#신속항원검사 #의사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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