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교회와 함께 17차 신바람 목회세미나! 비전교회 희망! -500명 이상 교회는 비전교회를 세울 평신도 사역자 파송! -작은 교회가 부흥!(3)
Автор: 월기총TVᆞ정진희 기자
Загружено: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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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사랑방송 정진희 기자) 비전교회와 함께 17차 신바람 목회세미나! 비전교회 희망!
-500명 이상 교회는 비전교회를 세울 평신도 사역자 파송!
-작은 교회가 부흥의 도움이 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시!
비전교회와함께하기운동본부(회장 김진호 감독)는 10~11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제17차 신바람 목회 세미나를 열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과 공동주최로 열린 세미나는 건강한 부흥을 꿈꾸는 비전교회 목회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교회가 부흥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시해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목표의식으로 목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김진호 감독은 “비전교회(작은교회)가 일어나야 한국교회가 건강하게 부흥한다.”며, “500명 이상 교회는 비전교회를 세우는 평신도 사역자들을 파송합시다. 지도자가 다시 힘을 내야 교회도 부흥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비전교회가 살아야 큰 교회도 건강하게 부흥한다. 비전교회도 희망이 있다”며,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동역자들이 도전과 격려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내선교부장 서의영 목사는 제 1강 ‘국내선교정책’에 대하여 “기감 홈피 선교국 통합자료실에 들어가면 PDF로 볼 수 있다. 전국 6500교회 통계표 15~16가지 사항을 입력하느라 4~5개월 걸렸다. 미주연회 빼고 6240개 중 미자립교회가 작년 말까지 47%”라고 했다.
또 서 목사는 “저도 지방에서 목회하며 미자립교회를 많이 봤으며, 어릴 때 아버님 목회 시절에 보고 자란 게 미자립교회 보리쌀 서말! 고생 참 많이 했다. 여러분의 목회가 신바람이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목회하다 보면 사람의 숫자에 의해서 기분이 좌우 된다.”고 전했다.
또한, “선교부에서 작은 것이라도 도와 교회가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 교회가 왜 저기 있을까? ‘영혼구원을 위해 꼭 필요해서 있다’라는 교회가 돼야 한다. 이번 신바람 목회세미나를 통해 여러분의 목회가 분명히 달라질 줄 믿는다. 누가 뭐라 해도 동요하지 말고 열심히 꿋꿋하게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 2강에서 장윤제 목사(청림교회)는 “이 시대에 세상이 걱정하는 교회가 아닌 지역 속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지역에 중심이 되는 교회로 거듭나서 작지만 강한교회가 많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특히 지역중심의 교회는 지역의 필요를 볼 수 있는 안목과 소통할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과 더불어 지역과 소통할 수 있는 전문가 인재를 발굴하고 양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한국교회의 건전성에 있어서 지역 중심적이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자립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으로 ‘북카페 작은 도서관 설립’(10평 공간, 도서 1000권, 좌석6석 설치 후 지방자치단체에 신고)”을 제시했다.
장 목사는 이어 “한국복지목회협의회는 한국교회 위기의 대안으로 성경으로 돌아가는 운동으로 관계전도와 상담목회, 문화목회, 교육목회, 나눔목회가 실현되는 운동을 한다.”고 했다.
또한, “지역소통의 거점으로 아카데미 북카페 작은 도서관 설립을 통해서, 다양한 관계전도 프로그램을 펼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다음세대를 보호하고 양육하여 글로벌 인재로 세우는 역할,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소통,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과 무상교육 섬김의 장, 교회 내 관계전도의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일꾼양성,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교육 중심의 역할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장 목사는 “비전교회 목회자들에게 직접 작은 도서관을 등록하는 과정”등을 설명하고, “지역에 무엇이 필요한 지 돌아보면 개척교회, 미자립 교회도 재정적 부족함 없이 출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 3강은 박영진 목사(승리교회)가 ‘작지만 강한교회를 꿈꾸며’란 주제로 비전교회 목회자들에게 소망과 비전을 제시했다.
박 목사는 “7년 동안 승리교회 가운데 허락하신 부흥의 은혜를 예배, 공간, 사역, 관계전도, 젊은교회, 이웃, 목회팀, 선교, 사역, 양육” 등 10가지를 설명했다.
이어 “비전교회 목회자들이 대형교회를 꿈꾸기보다는 교회를 어떻게 세울 것인지, 원칙을 세워 작지만 강한 교회를 꿈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각 파트별로 영상시청과 함께 박 목사는 “교회의 주체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만물을 복음으로 충만하게 하시며 새롭게 하신다.”며, “비록 승리교회는 대형교회처럼 여러 지역에 걸친 다양한 사역을 하지 않지만, 성도들 각자 삶의 자리가 교회 본질(예배 및 관계전도: 케리그마, 교육: 디다케, 봉사: 디아코니아, 교제: 코이노니아)의 회복을 통해 마르지 않는 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그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박 목사는 또 “승리교회의 여러 사역들이 어떤 대형교회에 비해 그리 세련되거나 멋지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승리교회 성도들은 예배와 교육, 교제를 통해 얻은 은혜와 기쁨을 지금도 고스란히 자신들의 삶의 자리에서 세상을 향해 흘려보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도들의 삶의 자리를 시작으로 각자의 이웃과 이웃을 넘어 지역사회를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하도록 새롭게 변화시켜 줄 것”이라고 했다.
승리교회는 월 단위 예배의 경우 성찬주일, 말씀 중심의 예배, 찬양예배로 다양함을 추구하고, 부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등 각 절기의 특성을 살린 색다른 예배를 시도하며, 돌잔치와 칠순, 팔순, 구순 잔치 등으로 감동사역을 전개하면서,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등 목적사역과 ‘전교인 일본여행-꽃보다 승리’ 등을 진행해 친교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승리교회는 직접 전도보다 관계전도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젊은 교회를 표방하고 이웃초청 식사 등을 마련해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로서의 역할도 하며, 1인 1사역, 1인 1선교 등을 통해 교회 안과 밖에서 뜨겁게 헌신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하여 “참석자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첫날밤 영성의 시간에는 회계 이광호 목사의 사회로 총무 원종희 목사의 기도 후 유영완 감독(충청연회)은 ‘예수님의 참된 제자’(요13:34~35)란 제하로 설교에 이어 김진호 감독이 축도를 했다.
11일 아침 경건회는 실행위원 태동화 목사의 사회로 강대헌 목사(주원교회)의 기도 후 최성복 목사(돈암동교회)는 ‘동문서답’(눅5:1~11)이란 제하의 설교 후 김진호 감독이 축도를 했다.
이어 편추자 목사(원로/미술가)가 ‘미술을 통한 어린이 전도’, 정성훈 목사(한천교회)는 ‘섬김의 목회 : 소망 있는 마을 만들기’란 주제로 강의했다.
연이어 신현희 목사(안산나눔교회)는 ‘비타민전도 : 비전교회 전도와 부흥’, 손운산 교수(전 이화여대)는 ‘환대의 목회’란 주제로 강의 후 김진호 감독의 인도로 결단의 시간을 통해 실천목회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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