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시대 이후를 본다 최대 이산화탄소 저장소
Автор: KTV NEWS
Загружено: 26 нояб.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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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연료 이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분야는
단연
수소와
재생에너지
입니다.
나라마다
최대 규모의
발전소 건설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어떤 나라들이
힘을 쏟고 있는 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태양광인데요.
태양이 내리쬐는
뜨거운 곳 하면
어디가 떠오르세요.
바로 사막입니다.
현재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는
인도에 있습니다.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 주
바들라에
위치한
바들라 솔라파크.
사막 한 가운데
천7백만 평 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에서
약 2.3GW의
전기가 생산됩니다.
다음은 풍력입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풍력 발전의
35%를 차지하는
나라는
중국인데요.
세계 최대규모
풍력발전 시설은
이집트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집트가
아랍에미리트와 손잡고
15조 원을 투자해
2030년
10GW 규모의
육상 최대 풍력단지를
조성하겠다고
11월 20일
밝혔습니다.
다음은 수소입니다.
수소에서
앞서가는 나라는
한국인데요.
한국에
세계 최대의
이산화탄소 저장소가
들어섭니다.
이산화탄소 저장이랑
수소가 무슨 상관이냐
하실텐데요.
수소를 만들 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게
바로 블루 수소이기
때문입니다.
그린 수소가
100% 친환경이긴
하지만,
이처럼
중간에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블루수소도
탄소 중립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한국도
다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탄소 중립 시대에
더 많은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김용민기자 #수소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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