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형제 없이… 5개월 장박의 마지막 밤은 둘이서"
Автор: 하로캠핑
Загружено: 202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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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5개월 동안의 장박, 그 마지막 날.
전북 완주 부엉캠핑클럽에서의 한계절이 끝났습어요
처음엔 추웠던 겨울, 눈 내리는 날 뛰놀던 하로형제의 웃음소리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철수하는 날이 찾아왔어요.
이번 캠핑은 조금 달랐습니다.
장박 마지막날 철수를 위해, 고모가 하준이와 로한이를 돌봐준 덕분에
엄마와 아빠, 우리 부부 단둘이 처음으로 캠핑을 하게 되었어요.
형제 없이 맞는 고요한 밤.
텐트 밖에 테이블을 펴고,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말없이 불을 바라보다가, 잔불에 고등어를 구워 안주로 한 잔…
하지만 밤바람이 너무 차가워 결국엔 카라반 안으로 들어와 이어진 대화.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조용히 천천히 누려보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엔 늦잠도 실컷 자고,
아침밥으로는 오므라이스.
그리고 본격적인 장박 철수.
가득 쌓인 짐들, 하나하나 분리하고 정리하느라 무려 6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하로형제가 함께였더라면 더 오래 걸렸을거에요, 아마도.
이번 장박에서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요.
하준이, 로한이, 아빠 생일까지 이곳에서 함께 보냈고
가족들 그리고 지인들과의 초대캠핑
하준이 유치원 졸업 기념, 하람이와의 졸업 캠핑까지
눈도 많이 내렸고, 비도 많이 왔지만
그 모든 순간이 우리 가족의 추억이 되어 남았습니다.
이제 텅 빈 캠핑장,
그 안에서 우리만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다음 계절의 캠핑을 기다려봅니다.
📍 촬영지: 전북 완주 부엉캠핑클럽
🗓 장박 기간: 2024년 12월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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