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마디도 못했던 시절, 호주 워홀 생존기 2편
Автор: 퍼식이 X-file
Загружено: 2 мая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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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치기는 띠닝이 아니고 프루닝입니다, 워낙 오래전 일이라 제가 헷갈렸습니다.
정보 영상이 아니고 썰 영상이다보니 재차 검증하지 않은 부분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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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어때문에 워홀 고민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제가 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 워홀 시절 이야기를 정말 민낯 그대로 썰을 풀어드리겠습니다.
무려 10년전 이야기네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
어찌보면 제가 호주 살면서 가장 재밌었던 때가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호주에서 살고 있고 그때는 호주를 여행하던 삶이었으니깐요^^
아마 여러 편으로 나눠서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대한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그럼 즐감되세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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