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기자의 극우 카톡방 잠입 취재기
Автор: 경향식 뉴스토랑
Загружено: 7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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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 극우 단톡방 입장하는 법📱
01:02 이 사람도 극우 단톡방에 있다고요?🫢
01:27 "이거 말 안하면 강퇴할거야"
02:17 음모론은 이렇게 만듭니다🤬
03:11 헌법재판소에 중국인이 있나요?
04:30 가짜뉴스는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04:52 위험했던 순간😨
05:28 한 달간 기자가 느낀 점
경향신문 사건팀은 지난 1월 극우 성향의 오픈 채팅 대화방 5곳에 들어가 봤습니다. 채팅방마다 100~300명씩 총 약 1000명 정도가 대화에 참여하고 있었는데요. 대화방 진입부터 무척 까다로웠습니다. 극우 성향에 맞춘 퀴즈를 풀어야 했기 때문이죠.
어렵게 잠입에 성공해서 한 달 넘는 시간 동안 그곳에서 오가는 대화를 하나하나 들여다봤습니다. 과연 극우 단톡방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들이 음모론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법을 관찰해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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