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Автор: 진보당 황순규
Загружено: 2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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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다'는 말로 다 담을 수 없을만큼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덕분에 그늘 아래 한줄기 바람만으로도 시원함이 느껴지기도 하던데요.
세상도 한줄기 바람마냥 시원한 소식이 전해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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