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감축 괘씸죄?…영동군장학회·유원대 소송전 비화/HCN 충북방송
Автор: HCN 핫콘뉴스
Загружено: 19 сент.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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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유원대가 지원금 유용
의혹을 받아 군수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영동군민장학회로부터
소송을 당했습니다.
장학회가 학생 장학금 확대를
조건으로 15억원 이상을 지원했지만
대학이 이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인데요.
군의 각종 지원에도 2020년
정원 감축을 감행한 학교에 대한
괘씸죄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옵니다.
보도에 남궁형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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