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 소래도서관, 소상공인 책 대여 '책 읽는 가게' 시범 운영

#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남동구 소래도서관이
논현동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게'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책 읽는 가게'는
도서 대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도서관 직원이 가게를
직접 방문해 도서를 전달하고 반납까지 돕는 서비스입니다.

도서는 1회 30권 이내로 총 한 달 동안 대출이 가능하며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