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차]한국을 위한 40일 금식과 기도-나는 비천하오니 여호와여 나를 돌보시옵소서(애

회개와 간구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느헤미야 4:4)
“하나님께서는 한국을 존귀한 나라요, 귀한 백성이라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독특한 손길로 지어진 작품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을 배신하고 “열등감과 무가치함”이라는 노예의 멍에 아래에서 영혼과 영의 갇힘을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악한 골리앗에게 조롱당하며 날마다 비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느헤미야와 그의 백성이 그랬듯이, 우리가 받아들이고 굴복했던 모든 노예 근성, 조롱, 비웃음, 그리고 열등감에 대해 하나님께 부르짖읍시다.
먼지를 털어버리고 일어나 보좌에 앉아 우리 목에서 열등감과 무가치함의 사슬을 스스로 풀어버립시다. (이사야 52:2)

하늘에서의 전쟁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계시록 12: 7 – 11)
우리가 하늘의 천사들과 구름과 같은 증인들의 모임과 함께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서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기름 부음 받은 자로서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고, 우리 영혼을 열등감과 비천함의 영적 갇힘에서 풀어 주실 분이시다”라고 선포합시다 (이사야 61:1).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명하노니, 하나님의 교회와 한국에 대항한 골리앗의 계략과 권세를 맞서 싸우는 다윗 왕의 영을 가진 새로운 세대가 일어날 지어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사무엘상 1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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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 HOPE - Soaking worship | Prayer an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