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염 명의] 치주질환자, 감기 환자보다 많아… 치료 방법은?
Автор: 헬스조선명의
Загружено: 24 июн.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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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은 몸의 이상을 알리는 대표적인 신호다. 그중에서도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면 특히 잘 살펴봐야 한다. 잇몸이 염증으로 무너져내리면 치아가 빠지는 등 중증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땐 치료해도 대체물을 이용할 뿐, 이전처럼 회복할 순 없다. 게다가 염증을 일으킨 입 속 세균이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전신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입은 외부와 통하는 통로인 만큼 염증도 잘 생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지난해 무려 1740만명이 잇몸 염증으로 진료받았다. 흔하지만, 증상은 거의 없어 알아차리긴 힘들다. 삼성서울병원 치주과 계승범 교수를 만나 놓치면 안 되는 증상과 치료 방법을 물어봤다.
/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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