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모가 내 건물 명의를 자기한테 넘겨야 결혼을 허락 한다고 했습니다.

고급 호텔 뷔페에 우리 부부가 등산복 입고 가니 "가난한 것들은 꼭 티를 내요" 막말하는 손윗동서 , 총 지배인이 내게 90도 절하자 형님 표정이 대박 ㅋ

백화점 청소부인 시모의 머리에 아이스 커피를 부은 명품샵 매니저 "이 옷이 얼마안줄 알아?" 시모의 정체가 밣혀지자 매니저 게거품 무는데

동서가 아이를 출산해 한번 안아줬더니 "이게 미쳤나? 임대아파트 사는 주제에 내 아들을 만져?" 내 뺨을 때리는 동서를 지옥에 보내줬습니다

돼지저금통 가지고 왔다고 쫓겨난 손자랑 할머니 다음 날 은행은 발칵 뒤집히는데…ㅣ사연라디오ㅣ오디오북

돌잔치장에서 '거지 옷'이라며 엄마를 모욕한 시어머니... 그 날 이후 모두가 무릎 끓었습니다..

백만장자인 내가 예비 사위를 시험해보려고 일부러 전 재산을 숨기고 폐가 같은 집에 들어갔습니다

사업 성공 후 뒷바라지한 엄마를 버리고 재혼한다는 아빠.. 그러나 한달 후 엄마가 먼저 재혼했습니다

(반전신청사연)미국 교포인 내가, 한국서 직장다니던중 대표님 결혼식에 참석했더니, 울 엄마랑 똑같이 생긴사람이 혼주석에 앉아있는데! 그 정체는..[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아빠를 구하다 반신불수가 된 엄마를 버리고 부잣집 상간녀와 결혼한 아빠에게 복수하러 30년 후 아빠 집 가정부가 되었습니다

(신청사연) 예비 시모가 내가 해 온 혼수를 흉보더니 형님까지 전화해 " 동서 집안은 원래부터 혼수 이렇게 해 와?" 묻길래 " 누가 동서야~ " [사이다사연][감동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