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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 겔 37:1-10

Автор: 순복음위드교회 ( Full Gospel WITH Church )

Загружено: 17 июн.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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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목사님통성기도 #방언기도 #순복음교회 #방언통성
▶ 순복음위드교회 사랑의 후원 및 헌금 계좌 :
● 국민은행 신원기 071401-04-166716
● 기업은행 신원기 406-051633-01-019
● 농협은행 신원기 356-0626-6236-33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원로목사님의 숙원사업이셨던 500개 개척교회 중
496번째 제자이자 남양주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저희 교회는 조용기 원로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중축복 오중복음의 신앙과 4차원의 영성을 기반으로
든든하게 서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는 미자립 개척교회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요

◀순복음위드교회 사역▶
1.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입니다.
2. 세상 모든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3. 슬플 때나 기쁠때나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4. 선교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순복음위드교회 담임목사▶
순복음호스피스 사역
장애우활동보조인 자격인증
남양주 WITH 자살금지 상담소장
남양주 이단대책연구/상담소장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순복음위드교회 후원사역▶
투르카나 강성영 선교사 후원
신다니엘 선교사 병원비 후원
한국기아대책 후원회 후원
사랑과 행복나눔교회 후원
극동방송
복음 전파선교사 및 후원

▶내용정리

사망으로 점령된 세계

우리가 이 사망으로 점령된 세계에 모든 사람들이 마르고 마른 뼈다귀같이 된 이 세계에 주님께서 과연 부활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는 이런 세계가 아닙니다.
창세기 1장 31절에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냥 좋은 것이 아니라 심히 좋았으니 이 세계가 얼마나 아름답게 지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이런 세계에 이런 자살의 마른 뼈다귀 같은 이런 세계가 아니었습니다.
시편104장 24절에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주님은 이 땅을 부요가 가득한 땅으로 만드셨습니다. 오늘과 같이 굶주리고 메마르고 헐벗고 고통스러운 세계로 주님이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이 땅에 정의가 가득하고 거룩함이 충만하고 병들거나 아픔이 없고 저주와 가난이 없고 죽음이 없고 평화가 넘치고 사랑이 충만하고 기쁨이 가득하고 소망이 넘치고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세계를 하나님께서 지어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땅의 주인인 아담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타락하여 스스로를 마귀의 종으로 내놓았습니다. 아담의 죄악과 마귀가 합작하여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이 처참한 세계, 마른 뼈다귀 같은 세계를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요한1서 5장 19절에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라고 말했습니다.
온 세상이 악한 자 안에서 생겨서 악한 마귀가 죄악과 더불어 정의가 죽어 마른 뼈다귀가 되게 하고 건강과 생명이 죽어 마른 뼈다귀가 되게 하고 축복과 풍요가 죽어 마른 뼈다귀가 되게 하고 영생이 죽어 마른 뼈다귀가 되게 하고 평화가 사라져 마른 뼈다귀가 되게 하고 사랑이 죽어 마른 뼈다귀가 되게 하고 기쁨이 사라져 마른 뼈다귀가 되게 하고 소망이 사라져 마른 뼈다귀가 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가고 세속만 가득한 마른 뼈다귀의 골짜기로 이 세상을 만들어 놓고 말은 것입니다.
에스겔 37장 11절에 보니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이것이 오늘날 세상 사람들의 부르짖음과 탐식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뼈들이 다 말라 우리의 소망이 없어지고 우리는 다 멸절되게 되었다고 탄식하지 않습니까?
실존주의 철학자들은 인간을 그렇게 보았습니다. ‘인간은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존재’라고 했습니다. 키에르케코르는 인간을 ‘죽음에 이르는 병든 자’라고 말했으며 칼 야스파스는 인간을 ‘고통, 싸움, 죽음 등에 에워싸여 괴로워하는 존재’라고 하였으며 하이테크는 ‘죽음이라고 하는 치유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서있는 존재’라고 하였으며 사르트르는 ‘인간은 무능력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만 하는 불행과 고통을 짊어진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오늘 현실 주위를 살펴보면 어느 곳을 보아도 마른 뼈다귀뿐인 것입니다. 이 뼈다귀들이 서로 부딪혀서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SBS 2004년 3월 20일 뉴스 케스터에 보니 40대 아들이 병원비가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요양원에서 치료중인 60대 노모를 강제로 퇴원시켜 버려 결국 노모가 버림받아서 돌아간 시체로 발견되었습니다. 도덕적인 뼈다귀입니다. 39세의 아들이 1억 원 가량의 고향 선산과 예금 통장을 자신 명의로 이전하라. 75세의 어머니 옷을 모두 벗긴 채 나흘 동안 감금하고 쇠망치로 마구 두들겨 패서 거의 죽게 만들었습니다. YTN 2004년 3월 14일 뉴스 케스터입니다. 여러분 패륜의 마른 뼈다귀 아닙니까? 이런 것이 정상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살인의 마른 뼈다귀가 이 땅에 꽉 들어차 있습니다. 두 처제가 돈 문제로 형부를 살해한 뒤 야산에 버린 것이 중앙일보 2004년 4월 4일자에 나와 있습니다. 채권 해결을 의뢰한 30대 여인을 유인해 금품 4억 원을 빼앗고 죽여서 암매장한 것이 YTN 2004년 4월 4일 뉴스에 나와 있습니다. 한해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지는 낙태시술은 150만에서 200만 건으로 태아 4명 중 1명꼴로 어머니 뱃속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거대한 살인, 거대한 태아의 무덤이 오늘 현실사회인 것입니다. 이것이 마른 뼈다귀 같은 우리 현실의 실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돈만 번다면 어떠한 부도덕한 일도 하지요. 세계적인 제약회사에서 고아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백신 실험을 했습니다. 부모가 없다고 고아들을 데려가서 에이즈를 걸리게 하고 에이즈 백신 실험을 했다. 이 얼마나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이고 처참한 일입니까? 그러나 이것이 오늘날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다귀 같은 패륜과 도덕의 죽임인 것입니다. 반인륜적인 행태가 이 땅에 얼마나 일어나고 있습니까? 안방에서 자고 있던 자신의 친딸을 성추행하고 가출한 딸의 친구를 성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성이 구속되었습니다. SBS 2004년 4월 5일 뉴스. 한 성폭력상담소에서 발표한 통계를 보면 2004년 근친상간이 1992년에 비해 무려 18배나 증가했다고 말합니다. 아들의 담임을 유인해 성관계를 갖고 돈을 털어낸 여인이 구속된 것도 2004년 4월 6일에 나오고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적인 상황입니다. 우리의 삶이 메마른 골짜기의 마른 뼈다귀같이 되었습니다. 윤리도 마른 뼈다귀, 도덕도 마른 뼈다귀, 인정도 마른 뼈다귀, 사랑도 마른 뼈다귀, 희망도 마른 뼈다귀 모든 것이 마른 뼈다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종교를 철학을 의식을 주시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뼈들을 살리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아담의 반역죄를 청산해서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막힌 담을 헐어버리고 하나님의 부활의 영이 우리에게 쏟아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주님이 오신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9절에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주께서 죄악을 제하고 우리를 의인으로 만들어서 부활할 수 있게 만들려고 오신 것입니다. 부활의 생기를 불어 넣어야 되므로 로마서 8장 11절에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우리의 죽은 인생을 살리는 부활의 생기로써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반역의 대가를 다 지불했습니다. 우리가 어머니 뱃속에서 상속받은 죄, 우리의 허울, 태어나서 지은 모든 허울을 다 청산하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21절에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의 죄는 주님 통장에 들어가고 주님의 의는 우리 통장에 들어오고 우리가 인생의 통장을 열어보니 죄는 하나도 없고 예수님의 의로만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은혜로 우리를 죄에서 건져서 영원한 의로운 삶을 얻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무덤에 들어가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사망을 이기고 부활의 생기의 근원이 되신 것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적인 인물이 아니라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부활의 생기이신 것입니다. 이 땅에 마른 뼈다귀가 꽉 들어차고 에스겔 골짜기가 된 이 땅에 예수님께서는 부활의 생기로써 우리에게 찾아오신 것입니다.
로마서 1장 4절에는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결의 영, 부활의 영으로써 이 마른 골짜기에 주님 찾아오신 것입니다.
생명의 근본이 되신 예수님.
에베소서 1장 20절에 보면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그 부활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로마서 4장 25절에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하셨기 때문에 살아나신 그리스도가 이 뼈다귀 골짜기를 찾아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구만리 장천 멀리 있지 않습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은 오늘날 에스겔 골짜기 마른 뼈다귀 같은 우리 가슴 속에 우리 가정에 우리의 삶과 세계에 지금 찾아와 계신 것입니다.
오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속에는 부활의 영,
생명의 영이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도 마음도 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 레전드 설교 -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 겔 3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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