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Автор: bpm live - 삼묘 아이들과 집사의 일상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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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PM Live 입니다
후원과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2019년 11월 5일 길위에서 작은 울음소리로
엄마를 찾던 아이가 가족이 되었습니다
2~3주 태생의 작고 검은색 아이는 우리가족 막내 모래가 되었습니다
까칠한 언니와 덩치큰 오빠 사이에서도
밝은 모습과 애교를 부리면 가족의 해피메이커 역활을 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6살이 된 아이가 “특발성 유미흉”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아픈적도 없고 늘 건강하기만 하던 아이인데… 원인을 알 수 없는
유미흉에 걸려 숨을 쉽게 못쉬고 헐떡입니다 그걸 지켜보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가슴이 찢어질것 같고, 하루하루가 걱정과 근심이 가득한 지옥입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 도 있습니다
”그냥 고양이일 뿐이자나“
모래는 저에게 단순히 “반려묘” “반려동물”이
아니라 둘도 없는 “가족” 이기때문입니다
아이의 아빠로서 아이를 살리려는 행동입니다
당연한 부모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나중에라도 벌면 되는거지만
아이는 시기를 놓치면 되돌릴 수 없기에…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들께는 소중한 생명을 살려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3333-16-2314788
카카오뱅크 이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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