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저축 월 25만 원 상향? 굳이...

일단 나는 유주택자든 무주택자든
청약통장은 해지하지 않고 들고 있는 걸 추천해.
언제 내가 무주택이 될지 모르니까.

다만, 청약통장에 추가 납입을 안 하는 이유는
나는 이미 *지역별 예치금 600만 원을 채웠고,
10년동안 청약을 바라보고 싶지는 않아서야.
서울 기준 85제곱 이하: 300만 원
서울 기준 105제곱 이하: 600만 원
(만약 지역별 예치금을 못 채웠다면
일단 25만 원으로 지역별 예치금부터 채우는 게 좋아!)

다만, 공공분양도 저렴하게 집을 살 수 있는 기회니까
“청약만을 노리겠다, 10년정도는 납입하겠다!”
한다면 월 25만원씩 납입하시는 걸 추천할게.

이제 더 이상 헷갈리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