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두기] "너무 아팠어"…청주 성범죄 피해 여중생 유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3 авг.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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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두기] "너무 아팠어"…청주 성범죄 피해 여중생 유서
지난 5월 친구의 계부로부터 성범죄를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여중생 A양의 유서가 공개됐습니다.
어제(22일) A양의 부모는 청주 성안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서를 공개하며 공정한 재판을 통해 가해자를 엄벌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서에는 "너무 아파 어쩔 수 없었다"며 "엄마, 아빠가 아플까 봐 미안해서 얘기를 못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A양은 지난 5월 친구 B양과 성범죄 피해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함께 극단적 선택을 했으며 B양의 계부가 가해자로 지목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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