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믿음 | 주일 오후 수어(수화)설교 | 청함교회 [2019.09.22]
Автор: 청함교회
Загружено: 22 сент.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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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상근 목사 (사역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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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함교회 수어(수화)예배 ◀
주일 오전예배 11:00
주일 오후예배 02:00
청함교회 (9호선 염창역 2번 출구, 아이파크 지하1층)
Website : http://cafe.daum.net/deafinfor
청각장애인 사역을 함께 할 사역자를 찾습니다.^^
청함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 유일의 청각장애인과 건청인의 통합사역형태의 '작은교회'입니다.개척 한지 9년째를 맞은 작은 교회일지 모르나 한국수어 통역사를 양성하여 다른 농아부 사역지로 파송하고, 사람을 세우는 '큰 교회'입니다.
참고: 현재 청함교회에는 국가공인 한국수어(수화)통역사가 6명 있습니다. 한국수어(수화)통역사가 많다는 것은 '내가 할 일은 없겠네'가 아니라 그만큼 사람을 키우는 노하우가 쌓여있다는 반증이고, 다양한 수화를 볼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청각장애인 사역을 하는 교회는 합동교단 11,000 여 교회 가운데 10 여 곳이 있지만 대부분 대형교회 안에 농아부의 형태이거나 청각장애인 중심의 농아인교회입니다. 청함교회는 청각장애인도 똑같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기에 더욱 뜨거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사역 현장에 교역자가 절실히 부족하다는 현실에서 후배 교역자들을 양성하여 사역자가 필요한 교회로 파송하려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 사역에 진심으로 비전을 품고만 있다면 어떠한 환경이나 어려움도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신대원생들이 대형교회에서 훈련받기를 원할 겁니다. 작은 교회이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도 있겠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수어(수화)를 전혀 못하시는 분들도 기도해보시고 마음이 뜨거워지시면 도전해보십시오. 청함교회에 훈련생으로 지원하시면 한국수어 교육을 통해 짧게는 2-3년, 길게는 3~5년 후 청각장애인 사역자로 농아사역을 하실 만큼 준비됩니다. 꿈을 품은 여러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담임목사 모상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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