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과학자가 화성에 혼자 남겨지면 어떻게 될까? (화성에서 살아남는 방법ㅋㅋ) | 영화를 보다 EP.21

※ 이 영상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김경식님과 영화감독 봉만대님, 영화평론가 김시선님, 천문학자 우주먼지님을 모시고 영화 ‘마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00:00 오프닝
06:28 영화 ‘미키 17’의 관전 포인트
10:50 화성 테라포밍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16:19 천재 과학자가 화성에 남겨지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23:53 리들리 스콧 감독의 소름 돋는 디테일
29:25 과학자도 놀란 영화 감독의 상상력
33:08 영화 ‘마션’ 내용 소개
34:37 맷 데이먼은 왜 매번 구조를 받는 역할인 걸까?
36:46 화성에서 정말 식물을 키울 수 있을까?
39:19 우주로 가져간 감자는 생감자일까?
41:34 과학자에게 들통난 ‘마션’의 디테일
43:42 영화 ‘마션’에서 놓쳐선 안 될 장면들
47:19 고독하고 외로울 때 이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
49:47 다음 화 예고

※ 다음 편에서는 영화 ‘프로메테우스’와 ‘에이리언1’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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