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하는 남자 시를 쓰는 여자1_까치설날
Автор: 해사한 달림(Haesahan)
Загружено: 4 февр.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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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잠은 안 오고 (까치설날)/강순예
시 낭독: 강순예
음악: 전영준
음악하는 남자가 들려주는 음악
시 쓰는 여자가 들려주는 시 낭독
음악과 시가 함께 하는 아름다운 시간
음악:
-샤레이드
-까치설날(편곡 전영준).
-당신만이(작사 강순예, 작곡 전영준, 노래 박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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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안 오고
까치설날
창밖엔 애기별꽃 소록소록
별이 내려요, 꽃이 내려요.
아침이 오면
알록달록 색동옷 입고
타래버선 복주머니
곱게 땋은 귀밑머리에
배씨댕기 도투락댕기 드리고
언니랑 오빠랑 세배 가요.
숫눈길 사박사박 함께 가요.
오늘은 까치설날
잠은 안 오고
머리맡 설빔도
잠은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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