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 누구나 가능"...서류 조작 브로커 검거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6 авг.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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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대행업체를 운영하며 서류를 조작해 비자 발급을 받아준 브로커와 부정 취득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45살 양 모 씨 등 2명과 이들을 통해 비자를 허위로 발급받은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양 씨 등은 지난 2010년부터 5년여 동안 경기도 김포시에 비자 대행업체를 차려놓고 소득 증명서 내역을 부풀리거나 재직증명서 재직 기간을 늘리는 수법으로 서류를 조작한 뒤 4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세무서에 소득을 부풀려 신고해 허위 소득 증명서를 발급받는 수법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취업 비자를 받기 위해 일정 수준 경제력을 증명해야 하는 구직자들이 이들의 주요 고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섭외해 놓은 현지인 전화를 국내 사무실 전화로 착신해 미국 업체로 위장했습니다.
차유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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