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부사관 아내 사망 방치 사건 : 산채로 썩어가는데도 파티를 준비했다
Автор: 모리아티의 범죄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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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한 군인 아파트.
살아 있는 아내의 몸에서 대변 냄새와 구더기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순간까지도,
남편은 처가에 “홍어가 맛있다”, “연말 파티하자”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의학적 소견에 따르면 피해자의 상태는 수 일~수 주 이상 장기 방치가 없으면 절대 도달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몰랐다”고 주장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아내의 마지막 상태, 남편의 행동 패턴, 고립된 생활 구조,
그리고 직접 폭력이 없이도 사람이 죽음에 이르는 **‘간접적 살해 메커니즘’**을 해부합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방치가 아니라,
의존·고립·통제가 어떻게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남편은 무엇을 알고 있었고,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가.
그 질문에서 이 사건은 시작됩니다.
#뉴스 #무서운이야기 #미스터리 #공포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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