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은행 아파트매매자금대출 최저 금리 안내 - 더 많은 은행 보험사 매매잔금 생활안정자금 금리비교는 모기지투데이
Автор: 금융을 읽어주는 고수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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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수) 은행 아파트매매자금대출 최저 금리를 안내드립니다.
6위 국민은행 4.18%
5위 하나은행 4.142%
4위 기업은행 4.115%
3위 신한은행 4.09%
2위 농협은행 4.02%
1위 우리은행 3.97%
모든 금리는 아파트매매잔금대출 용도, 5년 고정금리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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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금리 더 내려간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보다 0.13%포인트 떨어진 2.84%로 집계됐습니다. 코픽스는 작년 10월 이후 계속 내림세를 유지 중입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신한·우리·SC제일·하나·IBK기업·KB국민·한국씨티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합니다.
시중 은행들은 이달 16일부터 신규 아파트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예정입니다.
단, 코픽스금리가 적용된다고 해서 실제로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금리가 즉각적으로 내려가는 것은 아닙니다. 실질 금리는 각 금융사별 가산금리, 부수거래조건 등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우대금리 감소가 관건""
16일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은행채 5년물(무보증·AAA) 금리는 지난 7일 2.797%를 기록한 이후 2.80~2.83% 수준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은행채 5년물이 2.7%대까지 떨어진 건 지난 2022년 3월 이후 약 3년 만입니다.
주목할 부분은 기준금리와 대출금리의 '격차'입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주담대 평균 대출금리는 4.38%로 집계됐으며, 기준금리는 2.99%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금리 격차'를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해 3월 5대 은행의 주담대 평균 대출금리는 3.98%로, 당시 기준금리는 3.86%였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기준금리는 1% 가까이 내려갔지만, 은행이 소비자에게 적용하는 실제 대출금리는 오히려 더 높아진 것입니다.
이 배경에는 시중 은행의 우대금리 감소에 있습니다. 은행들이 가산금리는 늘리고 우대금리를 줄이면서 실제 대출 금리가 잘 내려가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으니 담보대출 실행 계획이 있는 분들은 우대금리 조건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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