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목소리, HS효성 조현상 ‘불법 자백’ 육성 공개 〈주간 뉴스타파〉
Автор: 뉴스타파 Newstapa
Загружено: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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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집사 게이트에 35억 원을 낸 HS효성, 뉴스타파가 지난 5월 보도한 것처럼, 김건희 특검은 HS효성의 조현상 부회장이 개인의 사법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보험성 투자를 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조 부회장은 해외 출장을 핑계로 특검 출석을 미루고 있죠.
뉴스타파는 HS효성 조현성 부회장이 그토록 막고자 하는 ‘사법 리스크’의 실체를 추적하던 중 조현상 부회장이 자신의 입으로 범죄를 자백하는 육성 녹음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조현상 부회장은 대체 어떤 범죄를 저질러왔기에 김건희 측근이 연루된 부실 벤처 IMS에 35억 원을 투자한 걸까요?
〈주간 뉴스타파〉에서 조현성 부회장의 ‘범죄 자백’ 육성을 직접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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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심인보, 김지윤
영상취재: 김희주, 신영철, 오준식
편집: 정지성, 곽근희, 장주영, 김은별
CG: 정동우, 이미예
디자인: 이도현
웹출판: 허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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