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공개되는 조로의 새로운 능력과 새롭게 등장하는 악마의 열매의 능력자
Автор: 원피스 도서관
Загружено: 9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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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piecelibrary
엘바프에서 조로는 굉장히 희귀한 힘을 얻습니다. 드디어 엘바프에 세계정부의 개입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가 등장하였습니다. 세계정부는 에그헤드에 처음 침입했던 것 과 비슷한 방법으로 신의 기사단을 파견했고, 그들은 드디어 역사적으로 공략하지 못했던 엘바프를 공략하기 위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에그헤드 사건으로 짐작해봤을 때 이번에도 오로성들이 직접 등장하기에는 아직 전장이 너무 극초반이라는 것이죠. 이무는 새턴성을 처단하고 갈링성을 넣었습니다. 자신이 가장 치욕스럽게 에그헤드에서 패배했기 때문이죠. 물론 이무가 직접 패해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신의 손과발인 오로성들이 조이보이의 패기에 철수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수백년전 봉인해높은 패기에 말이죠. 이무입장에서는 이런 굴욕이 없다는거죠.
만약 이번에 파견된 2명이 로키의 봉인을 풀어버리고, 엘바프를 완벽하게 아수라장으로 만들게 된다면 오로성이 다시 엘바프에 파견될 가능성이 매우높고, 그중에서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는 나스쥬로성과 조로의 대결이 에그헤드에서 볼수없었던 장면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나스쥬로 성의 경우, 거대한 일본도인 초대 귀철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다 입장에서 한시라도 더 빨리 조로와 조우를 시킬 것입니다. 조로가 아직 최상명검이 없기때문이죠. 그의 능력이 등장하기 전에도 검이 장식이 아님을 보여주듯 네펠타리 코브라를 위협할 때 일제히 총을 꺼낸 나머지 4명과 달리 혼자서만 칼을 뽑았다는 점에서 이미 오다는 최상명검을 예고했다는 것이고, 게다가 그의 능력을 더해서 파시피스타 마크쓰리를 순식간에 베어버리면서 얼려버렸고, 아틀라스의 자폭 공격에 몸의 반절이 날아갔지만 바로 회복해버리며 공격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조로가 넘어야할 마지막 산이라는 인식을 안겨주게 되었습니다. 공수모두 이제까지 조로가 싸워본 상대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죠. 그리고 다른 오로성의 경우에도, 피터성은 기어핍스 상태의 루피가 당황하는 사이 순식간에 루피를 삼켜버리는등 오로성 전부가 매우 빠른 공격 속도와 기괴한 공격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봉인되어진 조이보이의 패왕색 패기가 없었더라면 루피 일행들은 오로성을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승기조차 잡지 못했다는 겁니다. 게다가 마즈성은 생물의 목소리를 느껴서 작은 전보 벌레의 존재까지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한 수준의 견문색 패기를 지닌 것으로 추정되고있기 때문에 기습공격 역시 배제해야 한다는 것이고, 오로성마다 전투력이 다르게 표현된 느낌 또한 없잖아 있지만, 독자들의 전체적인 평가는 최소 사황급이고 어쩌면 오로성의 불사신의 설정을 공략하지 못한다면 영원히 밀짚모자 일행들이 공략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니카상태의 루피는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고점을 대부분 보여줬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조로라는거죠. 조로와 또한명 영혼을 베는 검사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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