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경찰관 모욕' 박석운 진보연대 대표 무죄 확정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8 окт. 2016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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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경찰관 모욕' 박석운 진보연대 대표 무죄 확정
시위 도중 경찰관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에게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박 씨는 2014년 4월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 인도에서 시위를 하던 중 천막설치를 막는 당시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에게 "무식한 경찰이 어떻게 과장까지 됐을까"라고 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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