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면 편취까지?! 대담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 (검거현장)
Автор: 전남일보
Загружено: 12 окт.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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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 목포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 등 22명에게서 2억원 가량을 가로채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원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목포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이들은 지난 8월부터 목포, 여수, 나주, 대전, 전주 등 전국을 돌며 피해자들에게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대출 상환금 명목으로 현금을 가로 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전남에서 범인이 피해자를 직접 만나 현금을 건네받는 '대면 편취형' 보이스피싱이 급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28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면 편취형 수법은 2018년 1건(피해액 700만원)이었으나 지난해 15건(6억6천100만원), 올해 1∼8월 63건(16억3천500만원)으로 급증했습니다.
경찰은 검거된 보이스피싱 일당에 대한 추가 조사를 통해 가담 조직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목포경찰 #대면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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