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에 유용했었던 어플 3가지
Автор: 온새미로TV
Загружено: 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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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을 간다는 표현이 맞았는대 요즘은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를 데리고 다닌다는 표현이 맞는거같다.
7~8년 전쯤인가 베트남 하롱베이를 패키지 여행을
다녀오고 패키지 여행은 다시는 안간다는
아이들 선언에 그 뒤부터는 자유여행으로 다녔었다.
엄마,아빠는 돈만 내면되고
아이들이 모든 일정을 다 정한다
거의 딸아이가 다한다고 보면 되는듯
우리는 따라다니면서 돈만 내면...
여행사를 다녀서인지 일정도 잘짜고,
먹거리,간식등을 현지식 위주로 잘짜는거 같다.
이번에도 비행기,숙소만 내가 미리 결제하고
나머지는 딸이 다 해놓았다
이번여행에 유용하게 사용했었던 어플이다
1.펫봄
여행갈때마다 걱정은 우리초코인대
그전에는 애견호텔에 맡겼는대
나이가 많으니 안 맡아주려고해서
저번부터는 개인에게 맏겼다
펫봄이라는 업체에 등록하고 맘에트는 돌봄에게
신청을하면 돌봄님이 수락을하면 그곳에 맡기게도는 시스템이다
너무 좋은 돌봄님을 만나 아이가 편안히 잘 있을수 있었고 하루에 몇번씩 아이의 상태를 알려주셔서 같이 여행다니는 기분이 들었다
2.BOLT
베트남여행에서는 그랩으로 편하게 다녔었는데
태국은 bolt가 더 저렴하다고 한다
카드도 미리 등록을 해놓으니 그자리에서 돈을
주고받고 잔돈이 생기는일이 없어 좋다
가끔 바가지를 썼다는 후기들이 올라오는데
그럴 걱정이 전혀 없어서 좋다
마지막날 공항갈때는 케리어 때문에 큰차를 원하니 정말 큰차를 보내줬다
연예인들이 타는....
신청하면 근처에 있는차와 바로 매칭되어 차번호도 뜨고 2~3분만에 차가 도착해서 넘 편했다
3.마이리얼트립
치앙마이가 워낙 좁다보니 가까운곳은 bolt를 이용하고 걸어서 다녔지만 조금 먼곳은 미리 마이리얼트립을 이용해서 1일투어를 하였다.
도이수텝이 야경이 멋지다고 오후에 만나 투어를하였다
가이드가 영어로 설명을 해줘서 아들이 통역을 해주긴 했지만 좀 답답하기는했다.
이번여행에 아주 유용했던 어플 3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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