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JOYN톡!] 유대교의 분파들1. 바리새파&사두개파(출처:바른미디어)
Автор: CTS뉴스
Загружено: 9 июл.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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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분파들1
바리새파&사두개파
신약성경에는 구약에서 발견할 수 없었던 유대교의 분파를 만나게 됩니다.
'바리새'라는 이름은 '분리시키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파라쉬에서 유래했다고 추정합니다.
바리새파는 시리아의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가 유대교를 박해할 당시 이스라엘에 등장한 하시딤의 후예로 알려집니다.
*하시딤 : '경건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엄격한 율법주의를 추구한 유대인들을 말한다.
샴마이·힐렐·가말리엘 등 최소 3개의 학파에 약6,000명이 헤롯 당시에 활동했으며
단순 회원부터 가장 높은 하시드(경건한 자)까지 다양한 등급이 존재했습니다.
회당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장로들의 전통을 중시했습니다. 정결법과 십일조를 강조하고 천사의 존재·사후 심판·부활을 믿었습니다.
안식일을 철저하게 준수 했는데, 안식일에 집 짓는 일을 생각했다는 이유만으로 다시는 집을 짓지 않도록 결심을 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길을 가다가도 기도시간이 되면 그 자리에 멈춰 기도를 하는 데, 뱀이 발목을 타고 올라와도 내버려 두었습니다.
이들은 교리 논쟁에서 승리하는 날을 기념일로 정하고 자신들의 업적을 기리는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메길라트 타니트]곧 금식의 두루마리는 현재는 성경을 제외하고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책입니다.
사두개인의 유래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두개라는 명칭의 기원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존재합니다.
사두개인은 주로 부유한 제사장 가문 혹은 귀족계급에 속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로마가 유대를 합병시켰을 때,
대제사장은 유대인의 공식적 대표자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사두개인들은 항상
지배계급에 머물렀다.
A.D. 60년과 70년 사이의 대제사장은 항상 사두개인이었으며 이는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두개인은 바리새인이 믿는 교리를 배척했습니다.
천사와 영의 존재를 부정하고, 사후심판과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사두개인은 A.D 70년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와 함께 역사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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