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꼬롱이 D+1745 / 레슬링, 자라다 미술, 아빠랑 한자 놀이
Автор: 하찌
Загружено: 13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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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2일 토요일
꼬롱이 생후 1745일
매주 토요일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인다. 오전은 레슬링, 오후는 자다라 미술학원을 가야한다.
레슬링은 꼬롱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다. 정식적으로 기술을 배우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매트에서 뛰오놀기를 좋아한다. 특히 아빠랑 레슬링하면서 아빠가 넘어가주면 정말 좋아한다.
동생이 레슬링 하기 싫다고 울자 "감독님 말을 잘 들으면 하나도 안무서워"라고 말한다. 본인도 듣지 않으면서 말이다.
토요일 대왕 카스테라도 필수다.
자라다 미술도 너무너무 좋아한다. 본인인 하고자하는데로 할 수 있으니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자기 전 갑자기 한자 카드를 가져오더니 아빠와 한자 놀이를 시작했다. 따로 예습이나 복습을 하지 않는데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었다. 아빠보다 많이 아는 것 같다.
구글 Gemini 와 대화를 시켰는데, 예전엔 장난만 치더니 오늘은 조금 대화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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