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존재감 뽐낸 ‘진짜 배우’, '정년이' 씬스틸러 오경화가 떴다! ㅣ인터뷰 [문화일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배우가 있다. 주인공 윤정년 역의 김태리와 찰떡 케미스트리로 1화부터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오경화. 씬스틸러로 자리잡은 연기파 배우 오경화와의 솔직·담백·진솔한 인터뷰! 지금 바로PLAY~!!


0:00 하이라이트
0:28 자기소개
1:26 정년이, 나의 해리에게 종영 소감
2:54 '정년이 흥행'에 주변인 반응은?
3:43 가족들의 반응은?
4:26 연기에 대해서 가족들의 조언이 있는지?
4:56 주변에서 달라진 반응은?
5:23 '정년이' 촬영 전 '목포 어학연수'를 다녀왔다고?
6:03 목포와 광주의 사투리 차이는?
6:51 정년이 언니 '정자'처럼 실제로도 동생이 있다고?
7:34 정자를 연기할 때 실제 동생을 떠올렸는지?
7:55 정년이 속 욕심나는 캐릭터는?
8:27 김태리&문소리와의 호흡은?
10:20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는?
12:09 늦게 시작한 연기, 걱정 안 됐나?
12:27 캐스팅 운도 따랐나?
12:53 무명시절 경제활동은?
13:44 배우 생활, 힘들지 않나?
15:18 차기작이 있다고?
16:08 '1승' 캐스팅 비하인드
16:42 수어를 배웠다고?
17:32 구독·시청자에게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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