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다음세대여, 영적으로 각성하라 (by S.Gracy)
Автор: 하나님의 심장God's Heart
Загружено: 22 мая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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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가정의 7대 영역 가운데 영적 기경이 시작되었음을 선포하오니, 이제는 영적 각성의 단계로 전진하며 무너진 곳곳마다 큰 믿음의 대각성을 일으키는 생명의 길을 내게 하시옵소서.
(신6:8-9)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 영원한 호흡되시는 나의 하나님,
나의 심령 가운데 품고 있었다고 생각하던 십자가를, 주께서 나의 눈과 귀를 친히 여시어 주의 진리 안에서 나의 십자가를 점검케 하시니,
나의 곤고함과, 내 안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는 죄성의 뿌리가 주의 빛 가운데 드러나, 나의 마음을 심히 괴롭고 번민케 하나이다.
이 괴로움과 번민이 나의 심령을 치며 내가 품고 있던 십자가를 향하여 나아가게 하니, 내 안의 곤고함과 숨은 허물로 내가 품고 있다고 여기던 십자가는 온데간데없고 십자가가 떠나간 빈 자리만 남아있기에,
나를 괴롭고 곤고하게 하신 주를 바라보며, 이제서야 가난한 심령으로 예수의 십자가를 부르짖으니, 오랜 동안 나를 옭아매던 어둠의 쇠사슬이 더 이상 나를 옭아매지 못함을 보나이다.
땅에서 매이던 것들이 풀어지는 이 자유함을 주께서 나에게 은혜의 선물로 주시기 위하여, 나의 영혼육을 더 깊은 번뇌와 곤고함으로 괴롭게 하시니,
주의 깊으신 생각을 나의 짧은 생각으로 어찌 헤아리겠으며, 주의 완전하신 도를 나의 미약한 믿음으로 어찌 측량하리이까.
주께서 부어주신 이 자유함의 능력으로 일어선 나의 믿음이, 나의 뜻과 힘만을 의지하며 행하려 하였던 내 안의 의와, 내가 품고 있던 거짓된 십자가의 허상을 예수의 이름으로 완전히 멸하며,
이제는 오직 주로부터 임하는 거룩의 십자가와 그 생명의 능력으로 담대히 일어서기를 결단하나이다.
나의 믿음이 오래된 종교적 타성에 젖은 형식적인 믿음의 행보가 아닌,
나의 믿음이 기도 제목만을 이루어 내기 위한 맹목적인 목적 달성을 위한 열심이 아닌,
나의 믿음이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한 식어버린 빛바랜 사랑의 흔적이 아닌,
나의 믿음이 외식에 가리워져 내용 없는 거짓된 순종의 그림자가 아닌,
이제는 나의 영혼육이 주의 진리의 빛으로 참되게 돌이키는 영적 각성을 이루어 내어, 심령 깊숙이 거룩의 십자가를 품고 부활의 길을 향하여 전진할 것을 선포하나이다.
그리하여 나의 믿음이 땅 위의 것보다, 하늘에 속한 것들을 먼저 바라볼 수 있는 경건의 눈을 취하고,
세상의 소리보다, 하늘의 소리에 먼저 귀기울일 수 있는 순결한 귀를 취하며,
세상의 유혹과 탐욕의 물결보다, 성령의 바람을 먼저 탈 수 있는 한 단계 높은 영적 각성으로 담대히 일어나, 영적으로 무너져 가는 나의 삶 전 영역 가운데, 하늘로부터 임하는 생명의 능력을 선포할 것을 결단하나이다.
03:46 🔷️ 영원한 호흡을 부어주시는 다음세대의 하나님,
오랜 동안 나를 자유케 하지 못하였던 세상의 기준과 생각들이 주의 빛 가운데 완전히 드러나, 나의 영이 자유케 되었음과 같이,
대한민국의 "교육에 속한 모든 영역"을 그 뿌리부터 어둠의 권세로 옭아매어, 자유하지 못하게 하는 세상적 가치와 기준들이, 이제는 강력한 주의 빛 가운데 완전히 드러나 자유하게 되는 성령의 역사가 불같이 일어나게 하시옵고,
이 자유함의 능력이 무너지고 있는 다음세대의 교육 영역 가운데 충만히 흐르고 넘치어, 어둠으로 결박된 모든 쇠사슬이 풀어지고, 주의 빛으로 무장된 교육 행정과 교육 체제, 그리고 올바른 기준의 틀이 세워지는 영적 각성이 일어나게 하시옵소서.
어둠의 틀에 갇히어 빛을 잃은 "교육적 가치관" 가운데, 주께서 친히 영적 기경을 이루시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하오니,
학교 교육을 붙잡고 있는 교육 가치관과 교육 방향이 먼저 올바르게 세워져서, 다음세대의 인성과 지성을 주의 진리 안에서 올바르게 교육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안과 행정절차가 실행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교육 영역 가운데 주께서 예비하신 참된 교육자와 양육자들이 깨어나, 주께서 명하신 바로 그곳에서 다음세대의 참 교육을 위한 헌신과 사랑으로 주께서 명하신 교육자 사명의 길을 능히 감당케 하시옵소서.
먼저 아비어미세대가 오직 주로부터 임하는 십자가를 품으며, 교육 영역의 주권을 어둠의 권세에게 내어주었음을 애통히 통회하게 하시옵고,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 교육 안에 어둠의 씨앗을 뿌리며 만들어낸 인권과, 보호라는 이름으로 위장된 편협된 인본주의, 공평이라는 이름으로 위장된 이데올로기 교육, 자유라는 이름으로 위장된 무분별한 성교육과 편협된 기회주의 교육을 주의 보혈로 덮으며, 더욱 간절히 주의 자비하심을 간구케 하시옵소서.
악하고 패역한 시대 속에서, 다음세대가 스스로 그 가치관과 행동 양식을 오직 주의 진리 안에서 올바르게 세워나아갈 수 있도록, 생명의 능력을 선포하는 참된 교육감과 양육자들이 이제는 거룩한 사명감을 가지고 담대히 일어나게 하시옵고,
다음세대를 옳은 곳으로 돌아오게 하는 공의롭고 정의로운 교육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올바른 가치관교육, 올바른 역사교육, 올바른 인권교육, 올바른 성교육, 올바른 나라사랑교육을 진행하는 모든 교육과정 가운데, 주께서 친히 주의 지혜와 모략을 부으시옵소서.
🔴 영적 각성을 선포하며 전진하는 이 세대와 다음세대가, 십자가의 믿음으로 좁은 문을 담대히 통과하여 영원에서 영원으로 향하는, 참 생명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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