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마음학] 188강, 헌문 34-35) "비감위녕非敢爲佞"
Автор: И Цзин и Миндология
Загружено: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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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生畝ㅣ 謂孔子曰丘는 何爲是栖栖者與오 無乃爲佞乎아.
孔子ㅣ 曰非敢爲佞也라 疾固也니라.
■ 微生畝 : 隱者, 賢者, 道家類.
■ 栖栖 : 의지하면서 살아가다, 세상의 의지하고, 정치에 참여하다.
■ 非敢爲佞 : 감히 말재주는 하지 않는 것이다. 말을 써서 사람을 기쁘게 하다.
子ㅣ 曰驥는 不稱其力이라 稱其德也니라.
■ 驥 : 귀한 말 이름 기, 善馬之名, 말은 덕이 없다. 사물의 뜻을 헤아림.
牝馬, 四象哲學(성명론, 사상인변증론)
■ 其力 : 以力假仁(覇道)
■ 稱其德 : 그 덕을 일컫다. 德은 四德이다. 以德行仁(王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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