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4주년 우리금융, 비은행 강화로 밸류업 드라이브
Автор: 한국금융경제신문
Загружено: 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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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금융지주인 우리금융지주가 창립 24주년을 맞았다.
외환위기 이후 2001년 정부 주도로 예금보험공사 지분 100%로 설립됐고, 2014년 민영화 과정에서 해체된 이후 2019년 재출범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021년 완전 민영화를 달성한 데 이어 비은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우리투자증권을 공식 출범하면서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했으며,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지주는 확대된 수익성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밸류업 이행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비과세 배당을 통해 주주환원 속도를 높이기로 했는데, 우리금융지주는 중장기적으로 총주주환원율을 50%까지 높일 계획이다.
취재: 김선재 기자
영상: 김민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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