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ʕ◌・ꄃ・◌ʔ춱춱쫀득쫀득! 상큼달콤 금귤정과, Geumgyul-jeonggwa : 달방앗간
Автор: 달방앗간 : Dalbangatgan
Загружено: 16 апр.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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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한 상큼함이 매력적인 금귤정과 올립니다.
*정과란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을 꿀물이나 설탕물에 오랫동안 졸여 만든 한국 전통 음식입니다.
[재료]
금귤
설탕 : 금귤 양의 1/3
물 : 금귤 양의 1/3
물엿 : 금귤 양의 1/3
*영상에서 사용한 양
금귤 600g
설탕(색을 위해 흰 설탕) 200g
물 200g
물엿 200g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
[도구]
칼, 도마, 냄비, 주걱, 채반 등
[만드는 과정]
만드는 과정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설탕 및 물엿 이야기]
다른 설탕이나 꿀, 올리고당 등을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백설탕을 쓰면 좋은 점은
1. 원래 과일이나 채소의 색을 유지할 수 있다.
2. 향이 없어 본재료의 향을 살릴 수 있다.
3. 사탕수수에서 "당"만 추출한 거라 다른 설탕에 비해 조금더 당도가 높고 다른 물질이 들어가지 않아 보존성을 높일 수 있다.
***백설탕 사용이 꺼려지는 분들은 정제를 많이 한 원당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보통, 유기농설탕으로 불리는 것으로 색은 황설탕과 비슷하며 채소나 과일 본연의 색을 크게 해치지 않았습니다.
물엿과 함께 사용하는 이유
물엿은 정과를 조금더 촉촉하고 윤기나게 해줍니다.
**금귤을 구할 수 있는 시기
빠르면 1월~2월부터 늦으면 5월까지입니다.
매년 그 시기는 조금씩 달라집니다.
인터넷, 마트, 시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건조 온도 및 시간]
건조 시간은 금귤의 상태나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온 건조
쫀득한 것을 원하는 경우에는 3~4일,
쫄깃한 것을 원하는 경우에는 일주일 정도 말립니다.
보기에는 쫀득한 상태까지 말렸을 때 촉촉한 느낌으로 더 예뻐보이지만
쫄깃한 상태까지 말려야 더 맛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취향이니 쫀득, 쫄깃 두 가지로 다 말려서 어떤 것을 더 선호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설탕 + 끓이기를 하기때문에 웬만해서는 곰팡이 꽃이 피지 않습니다. 그래도 햇빛이 들지 않고 서늘하며 바람이 조금 통하는 곳에서 구멍이 시원하게 뚫린 체에 널어 말려주세요.
*건조기나 오븐으로 건조
40~60도 사이로 낮은 온도에서 말려줍니다.
말리는 금귤의 양, 기계의 성능(바람 세기 등) 말리는 시간이 많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2~3시간 간격으로 상태를 봐가면서 건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에어프라이기
저온 설정, 바람이 잘 나오는 거라면 에어프라이기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기계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꼭 조금만 먼저 실험해보고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보관]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며 일년 정도는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맛과 향을 더 잘 보존하기 위해서는 냉동 보관을 추천합니다.
※👩🏽🍳도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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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구별 구매링크 : 달방앗간 채널, 커뮤니티의 게시물에서 확인.
/ @dalbangat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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