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을 살 수 있게 만들려면? 소행성을 충돌시켜 대기를 만든다고요!

화성은 대기가 너무 얇아 인간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한 가지 파격적인 아이디어는, 카이퍼 벨트의 얼음 천체를 화성에 충돌시켜 대기와 물을 만들어내는 것. 이 과정을 위해선 핵융합 기반의 이온 엔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실현까지 15,000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이는 화성을 테라포밍하는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ars has an atmosphere so thin, your blood would boil unprotected. One bold idea to terraform the Red Planet? Crash icy bodies from the Kuiper Belt into it. The goal: release gases to thicken the atmosphere and deliver vital water. But getting those asteroids there isn’t easy—it may take nuclear-powered ion engines, and possibly 15,000 years. Still, it might be our most realistic shot at making Mars livable.


‪@Andy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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