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지막 부위로그. 진짜 안 가면 후회할 곳들만 다녀옴 ( 맛집 / 카페 / 차이나타운 / 브루클린 브릿지 )
Автор: 재준고
Загружено: 2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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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이로그 아닌 부위로그✨
Great N.Y. Noodletown
📍 28 Bowery, New York, NY 10013
차이나타운 한복판에서 만난 진짜 로컬 맛집.
소박한 외관과 다르게 안은 늘 북적이는 분위기고, 생강과 파 향 가득한 로메인 볶음면, 뜨끈한 완탕국수.. 아 생각난다..
Mei Lai Wah Bakery (메이 라이 와 베이커리)
📍 64 Bayard St, New York, NY 10013
번이 유명한데 사람이 항상 줄서있어서 2번 갔다가 다 실패..
☕ CAFE LA CABRA (카페 라카브라)
📍 284 Lafayette St, New York, NY 10012 – 소호 지점
덴마크에서 온 커피 브랜드답게 공간은 아주 미니멀하고 고요. 로스팅된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디테일에 집착한 듯한 브루잉과 페이스트리는 하나하나 정갈하다. 근데 사람 너~~무 많음.
🌉 브루클린 브리지 (Brooklyn Bridge)
📍 맨해튼 ↔ 브루클린
도심 속에서 가장 낭만적인 산책길.
걸으면서 한쪽은 다운타운 스카이라인, 다른 한쪽은 자유의 여신상. 특히 해 질 녘에 걸으면, 주황빛 하늘과 함께 도시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짐.
🌮 TACOMBI (타콤비)
📍 255 Bleecker St, New York, NY 10014 – 푸드트럭 하나가 안에 들어와 있는 듯한 타코 전문점. 맛도 완전 신선하고 생각나는 맛... 매장 자체가 인테리어부터 조도까지 라틴 감성 꽉 채워져 있어서, 그냥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힐링.
📸 NOLITA (노리타)
📍 North of Little Italy, 맨해튼 다운타운
걷다 보면 어느 순간 도착하는 소호 옆 골목 같은 느낌.
빈티지 편집숍, 그래피티 벽화, 아기자기한 카페까지 다 모여 있음.
📰 ICONIC MAGAZINE
📍 39 Lispenard St, New York, NY 10013
책과 향이 섞인 듯한 공기. 독립 출판물, 아트북, 포스터가 어지럽게 진열돼 있지만, 그 혼란 속에서도 확실한 취향이 느껴져. 향기 브랜드나 시각 기반 브랜드들이라면 이런 공간에서 감성 레퍼런스를 얻기 딱 좋을 듯.
🗽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 Manhattan, NY 10036
광고, 빛, 사람, 음악 – 모든 게 폭발하는 뉴욕의 심장.
여긴 뭐 말 안해도 다 알죠?!
✈️ AIR PREMIA – 뉴왁 → 서울 인천
📍 뉴왁 국제공항
좌석 넉넉하고 기내식도 괜찮은 편이라 장거리 비행이 한결 덜 피곤했음. 은근 깔끔해서 첫 뉴욕-서울 여정 마무리에 제격이었음. 기내식 양이 너무 적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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