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제례악과 재즈가 만나면? | Jazz in Joseon(재즈인조선) | 드오 Original
Автор: 드오 DeO
Загружено: 2021-12-02
Просмотров: 14765
종묘제례악은 ‘드오’라는 외침으로 곡의 시작을 알립니다. 그 외침에 연주자는 악기를, 작곡가는 펜을, 영상제작자는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한국음악과 서양음악, 그리고 종묘제례악과 재즈.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실제론 낯설지만 교과서에서 많이 본 듯한 친근함 아닐까요. 세종대왕은 우리나라 사람이 땅에서만큼은 우리 음악을 듣길 바라는 마음으로 종묘제례악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드오’도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 음악과 더욱 친해졌으면 하는 세종의 마음으로 악기를 들었습니다.
종묘제례악 보태평 중 ‘귀인’, ‘진찬’이 가야금, 대금, 해금, 첼로, 피아노, 그리고 재즈와 만났습니다. 낯설지만 어딘가 친근한, 조선의 재즈바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작곡 | 두인경
연출 | 김주혜, 전시은
가야금 - 최지원
대금 - 김주혜
해금 - 전시은
첼로 - 박재현
피아노 - 민채영
음악감독 | 두인경
녹음 | Sung Park
촬영감독 | 김수민
촬영보조 | 이화선, 송지수
조명 | 정세연
믹싱/마스터링 | Sung Park
음향보조 | 최지원, 김주혜, 민채영, 표수민
편집 | 김수민, 송지수, 이화선, 정세연
장소: 학선예당(일산 화정동 968)
-
Hello everyone, Welcome to the jazz bar in Joseon!🍷
De O's second own song, 'Jazz in Joseon', is based on 'Royal Ancestral Ritual Music at Jongmyo Shrine' that was added to UNESCO's list in 2001. It's a song where our team name 'De O' came from. We hope that this song will convey King Sejong's desire to get close to traditional music.
Composed by Inkyung Doo
Directed by Juhye Kim, Sieun Jeon
Gayageum - Jiwon Choi
Daegeum - Juhye Kim
Haegeum - Sieun Jeon
Cello - Jaehyeon Park
Piano - Chaeyoung Min
Music Supervisor | Inkyung Doo
Recorded by Sung Park
Director of Photography | Sumin Kim
Camera Assistant | Hwaseon Lee, Jisu Song
Gaffer | Seyeon Jeong
Mixed/Mastered by Sung Park
Audio Assistant | Jiwon Choi, Juhye Kim, Chaeyoung Min, Sumin Pyo
Editor | Sumin Kim, Jisu Song, Hwaseon Lee, Seyeon Jeong
-
드오는 한국음악과 서양음악, 그리고 영상의 어울림을 만들어 나갑니다.
De O creates harmony between Korean traditional music, western music and video.
🎼 E-mail
[email protected]
🎼 Instagram
/ deo_creative
#드오 #창작곡 #재즈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