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가만난사람]윤건영 "AI시대도 학력신장교육 필요해"
Автор: 충북메이커스TV
Загружено: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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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만난사람]윤건영 "AI시대도 학력신장교육 필요해"
…지식사회서 지혜로 학력의 개념이 변화될 뿐
인문학 소양교육으로 독서교육 강조하고 있어
변화되는 교육패러다임 알려주는 다채움 필요
숙련기술인의 사회에 혁신학교 구축이 중요해
교육감 정치적 비판으로 아이들 상처받지 않길
충북메이커스는 6.3충북교육감선거를 5개월여 남겨 놓은 상황에서 자천타천 거론되는 출마예정자들을 찾아뵙고 미래 충북교육에 대해 들어보고 있다. 이에 마지막 순서로 재선 도전이 유력한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만나 미래 충북교육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윤건영(사진) 충북교육감은 최근 충북메이커스와의 영상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시대 전환 교육 및 직업전환교육과 관련해 신년기자회견에서도 밝힌 실용과 포용교육과 연계해 설명하면서 숙련기술인 시대 혁신학교 구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윤 교육감은 아이러니하게도 숙련기술인인 50~60대가 20~30대에 비해 취업이 쉬운 사회가 됐다면서 이 때문에 충북은 직업계고(특성화고) 교육개편을 하면서 직업체험을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부터 일찌감치 할 수 있도록 하고, 직업계고에 진학하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력다짐 학력신장교육이 AI시대 뒤떨어진 교육관이란 일각의 지적에 대해선 '학력'의 개념도 시대에 따라 변화돼야 한다면서 이제 AI시대 ‘지식’보다 ‘지혜’가 필요로 하는 사회로 AI시대 전환교육도 학력 바탕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AI시대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이나 인성을 기르기 위해 ‘인간의 삶의 가치’를 다루는 고전 읽기 등 독서 소양교육을 도서구입 지원사업과 디지털 다채움 탑재(10만권)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부터 교육경비가 줄어 긴축재정을 운영해야 하는 상황에서 활용도가 낮은 다채움 교육의 중단 필요성을 지적하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선 이해를 구하기도 했다.
충남과 경기 등도 사용하고 있는 다채움 교육 프로그램은 통합적으로 구축해도 지역 교육청별로 또다시 별도의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구축해야 해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다만 수백만원의 사교육비와 상업적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서도 공교육으로 진로와 취업교육을 모두가 차별 없이 받도록(포용교육) 하려는 게 디지털 다채움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다채움 1.0은 교사 등 이용 만으로 제한적이었지만 개편된 다채움 2.0은 교사는 물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까지 교육공동체가 모두 이용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고 소개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유형에 참고가 되는 EBS 교육과정 등이 올라가 있어 학생 누구나 EBS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재선 도전이 유력한 상황에서 50년 지기 친구 등과의 골프회동으로 초래된 사법리스크(공직선거법 위반·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와 관련해서 윤 교육감은 “확인되지 않은 근거 없는 소문들에 상처를 받고 있다”면서 “결과를 지켜봐 주셨으면 하고, 상식선에서 책임질 일이 있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보수 후보 단일화로 교육감에 당선되면서 일각에서 교육감을 마치 정치세력화해 비판하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교육감은 정치인과 달라 비판을 해도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교육감은 “교육감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정치적 비판으로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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